설날 남은 음식 처리법. TOP 5 황금레시피 공개
명절 끝났다. 냉장고 열어보면? 전, 떡국떡, 나물, 고기… 다 남았다.먹을 땐 맛있었는데, 이제 와서 보면 다시 데워 먹기도 애매하고, 버리자니 아깝다.하지만 우리에겐 요리가 있다. 남은 명절 음식을 화려하게 재탄생시키는 법, 알려줄 테니까 잘 따라와라.1. 남은 전? ‘전찌개’로 변신 🍲전은 그냥 데워 먹으면 기름져서 질린다.그렇다고 버릴 거냐? 아니지. 찌개에 넣으면 끝난다.✔ 필요한 재료남은 전 (호박전, 동그랑땡, 부추전 등 뭐든 OK)된장 or 고추장대파, 두부, 청양고추 (있으면 더 좋다)육수 (멸치육수 or 그냥 물)✔ 만드는 법1️⃣ 냄비에 물(또는 육수)을 끓인다.2️⃣ 된장 or 고추장을 풀어준다.3️⃣ 전을 큼직하게 썰어 투하.4️⃣ 대파, 청양고추, 두부 넣고 5분 끓이면 완성...
2025.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