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청년미래적금 vs 청년도약계좌 vs 청년내일저축계좌
완전 비교 — 나한테 맞는 거 어떻게 고를까?
"도약계좌 끝났다는데 이제 뭐 들어야 하죠?"
요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2025년 말로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이 종료됐고,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 2026년 6월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 청년내일저축계좌까지 합치면 현재 청년 자산형성 상품이 세 가지나 됩니다. 뭐가 뭔지, 나한테 뭐가 맞는지 — 이 글 하나로 정리해드립니다.
📌 세 가지 상품, 한눈에 보기
청년미래적금
기간: 3년
납입한도: 월 최대 50만 원
정부 기여금: 6%(일반형) / 12%(우대형)
예상 만기금액: 최대 약 2,200만 원
청년도약계좌
기간: 5년
납입한도: 월 최대 70만 원
정부 기여금: 소득별 3~6%
예상 만기금액: 최대 약 5,000만 원
청년내일저축계좌
기간: 3년
납입: 본인 월 10만 원
정부 매칭: 월 30만 원(수급자·차상위)
예상 만기금액: 최대 약 1,440만 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일반형 신규 모집 2026년부터 중단
기준 중위소득 50~100% 구간(차상위 초과)은 2026년부터 신규 모집이 중단됐습니다. 기존 가입자는 계속 유지되지만, 새로 가입하려는 일반 청년은 해당되지 않아요. 수급자·차상위계층 청년은 여전히 신규 가입 가능합니다.
📊 조건 완전 비교표
| 항목 | 청년미래적금 | 청년도약계좌 | 청년내일저축 |
|---|---|---|---|
| 운영 부처 | 금융위원회 | 금융위원회 | 보건복지부 |
| 가입 연령 | 만 19~34세 | 만 19~34세 | 만 19~34세 (수급자는 15~39세) |
| 소득 기준 | 개인소득 6,000만 원 이하 |
개인소득 7,500만 원 이하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2026년 이후 신규) |
| 만기 | 3년 | 5년 | 3년 |
| 월 납입 한도 | 최대 50만 원 (자유적립식) |
최대 70만 원 (자유적립식) |
본인 10만 원 고정 |
| 정부 지원 방식 | 납입액의 6% 또는 12% 매월 현금 적립 |
납입액의 3~6% 소득 구간별 차등 |
월 10만 원 (수급·차상위 월 30만 원) |
| 비과세 | 추진 중 | 적용 | 적용 |
| 중도 인출 | 불가 (예정) | 부분 가능 | 원칙적 불가 |
| 신규 가입 | 2026년 6월 오픈 | 2025년 12월 마감 | 수급·차상위만 가능 |
| 예상 만기 수령액 | 월 50만 원 기준 일반형 약 2,080만 원 우대형 약 2,200만 원 |
월 70만 원 기준 약 4,000~5,000만 원 |
약 720만~1,440만 원 |
💰 실수령 시뮬레이션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이 얼마인지가 제일 중요하죠. 조건별로 계산해봤습니다. 은행 금리는 2026년 2월 기준 시중은행 적금 금리 약 3% 수준으로 가정했습니다. (실제 금리는 은행별로 다름)
| 월 납입액 | 3년 본인 납입 합계 | 정부 기여금 합계 (일반형 6%) |
정부 기여금 합계 (우대형 12%) |
이자 포함 예상 수령액 |
|---|---|---|---|---|
| 30만 원 | 1,080만 원 | +64.8만 원 | +129.6만 원 | 일반 약 1,210만 원 우대 약 1,275만 원 |
| 50만 원 (최대) | 1,800만 원 | +108만 원 | +216만 원 | 일반 약 2,080만 원 우대 약 2,200만 원 |
※ 기여금은 월 납입액 × 기여율 × 36개월로 계산. 비과세 혜택 포함 시 이자 수령액이 다소 증가. 실제 금액은 출시 후 확정되는 은행 금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 월 납입액 | 5년 납입 합계 | 정부 기여금 (약 5%) | 이자 포함 예상 수령액 |
|---|---|---|---|
| 40만 원 | 2,400만 원 | 약 +144만 원 | 약 2,700~2,900만 원 |
| 70만 원 (최대) | 4,200만 원 | 약 +252만 원 | 약 4,700~5,000만 원 |
※ 소득 구간별 기여율 차등 적용. 2025년 말까지 가입한 기존 가입자에게 혜택 계속 유지.
핵심 비교 포인트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수령액이 더 크지만 기간이 5년으로 길고 2025년 12월 신규 마감됐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이라 기간 부담이 적고, 특히 우대형은 일반형보다 기여금이 2배라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에게 매력적입니다.
🎯 우대형 12% 받는 정확한 조건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가 많아서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우대형 자격은 두 그룹입니다.
우대형(기여금 12%) 조건 — 둘 중 하나
①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개인소득 6,000만 원 이하 + 중위소득 200% 이하 + 중소기업 입사 6개월 이내 가입 후 3년간 중소기업 근속 유지
② 저소득 재직자: 개인소득 3,600만 원 이하 + 중위소득 150%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
③ 소상공인: 연 매출 1억 원 이하 + 중위소득 150% 이하인 소상공인
자주 나오는 오해 바로잡기
"중소기업 3년 근속하면 우대형"이라고 쓰인 글이 많은데 반만 맞는 정보입니다. 핵심은 '입사 6개월 이내에 가입'해야 우대형이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중소기업에 2년째 다니고 있는 사람이 가입하면 일반형(6%)만 적용됩니다.
🧭 나한테 맞는 상품 고르는 법
중소기업 이제 막 취직했다면 →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입사 6개월 이내에 6월 출시와 동시에 가입하는 게 핵심. 기여금 12% + 비과세로 3년에 최대 2,200만 원. 단, 3년간 중소기업 재직 유지 조건 있음.
대기업·공무원·고소득 직장인이라면 → 청년미래적금 일반형
소득 6,000만 원 이하면 일반형 가입 가능.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안정적 목돈 마련. 6%여도 시중 적금 대비 훨씬 유리.
이미 청년도약계좌 가입 중이라면 → 유지 or 비교 후 결정
기존 도약계좌 가입자는 혜택이 5년간 유지됩니다. 갈아타기(중도해지 후 미래적금 가입) 가능 여부는 출시 시점에 확정 예정. 섣불리 해지하면 기여금 손해 발생.
저소득·수급자·차상위계층이라면 → 청년내일저축계좌 먼저
본인 월 10만 원으로 정부가 월 30만 원 추가 매칭. 3년 후 최대 1,440만 원. 조건 되면 미래적금과 중복 가입도 검토 가능.
📋 청년미래적금 신청 방법 (예상 절차)
아직 정식 출시 전이라 최종 확정 절차는 6월에 발표됩니다. 과거 청년도약계좌 기준 + 정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예상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
1
가입 자격 확인
나이, 소득, 재직 여부 3가지 먼저 확인. 복지로 포털(bokjiro.go.kr)의 모의계산 활용 가능. -
2
취급 은행 앱에서 신청
청년도약계좌처럼 시중은행 앱에서 신청 예정. 금리는 은행별로 차이 있으니 비교 필수. -
3
서류 제출
소득 확인서류(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우대형은 재직증명서·입사일 확인 추가. -
4
자격 심사 후 계좌 개설
통상 1~2주 심사. 승인 후 납입 시작.
⚠️ 중도해지 패널티와 주의사항
- 청년미래적금 중도해지 시 정부 기여금 전액 환수 예정. 본인 납입금과 이자만 돌려받음.
- 도약계좌 중도해지 후 미래적금 갈아타기 가능 여부는 2026년 6월 출시 시점에 확정됩니다. 현재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확정 아님.
- 우대형은 3년 근속 조건 미충족(이직, 퇴직 등) 시 일반형 기여금만 지급되는 방식으로 조정될 가능성 있음. 출시 후 약관 확인 필요.
- 청년내일저축계좌와 청년미래적금 중복 가입 가능 여부는 출시 후 확인 필요.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중복 가입 가능했던 선례 있음.
- 비과세 혜택은 현재 추진 중으로 국회 통과 여부에 따라 변경 가능성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청년도약계좌 해지하고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야 하나요?
도약계좌 기존 가입자는 5년간 혜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부 기여금도 계속 쌓입니다. 섣불리 해지하면 이미 받은 기여금을 날릴 수 있어요. 6월 이후 갈아타기 지원 정책이 나오면 그때 비교해서 결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Q. 프리랜서·자영업자도 가입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청년미래적금 일반형 조건은 개인소득 6,000만 원 이하 또는 소상공인 연 매출 3억 원 이하입니다. 소상공인은 별도 기준으로 우대형 가입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연 매출 1억 원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Q. 지금 당장 신청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요?
2026년 2월 현재 아직 신청 불가입니다. 2026년 6월 출시 예정이므로 지금은 가입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고 출시를 기다리는 단계입니다. 금융위원회 공식 SNS(@fsc_kr)나 서민금융진흥원을 팔로우하면 출시 소식을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Q. 청년내일저축계좌는 2026년에 가입할 수 없나요?
일반 근로 청년(기준 중위소득 50~100%)은 2026년부터 신규 모집이 중단됐습니다.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청년은 여전히 신규 가입 가능합니다. 기존 가입자는 계속 유지됩니다.
📝 요약 정리
지금 중소기업에 새로 취직했다면 → 6월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노리기. 입사 6개월 내 가입 조건 놓치지 마세요.
이미 도약계좌 가입 중이라면 → 섣불리 해지 금물. 6월 이후 갈아타기 정책 확인 후 결정.
저소득 청년이라면 → 청년내일저축계좌(수급·차상위 신규 가능) + 미래적금 동시 검토.
정책은 출시 시점에 세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fsc.go.kr) 공식 발표를 꼭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2월 기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출시 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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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융위원회 공식 발표, 기획재정부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것',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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